강원/맛집,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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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순두부젤라또 3호점, 카페 시만차, 소품샵 오어즈강원/맛집, 카페 2025. 3. 9. 16:40
이 글은 이전 포스트(아래의 링크)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강릉 영진해변 숙소 테라스마크 - 4FN 객실, 룸 서비스, 브런치이 글은 이전 포스트(아래의 링크)에서 이어지는 글이에요. 청량리역에서 강릉역 - KTX 이음 857 우등실안녕하세요. 달리기입니다. 오늘부터는 올해 3월에 1박 2일로 다녀온 강릉 여행 후기를mtssc.tistory.com 오늘 포스트에서는 강릉 여행 중 방문했던 카페 '순두부젤라또'와 '시만차', 그리고 소품샵 '오어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강릉 여행 중 1박 스테이했던 숙소 테라스마크는 방에서 바다도 보이고, 같은 건물 내에 카페도 있고, 룸서비스도 가능해서 숙소 밖으로 나올 일이 별로 없었는데요. 그래도 저녁을 먹고 나니 바닷 바람 맞으며 조금 걷고 싶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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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우미 닭갈비 막국수 - 무한도전 촬영지 (짝퉁 주의)강원/맛집, 카페 2016. 3. 16. 07:00
춘천에 갔던 첫 날은 친구 이사 도와주느라 정신 없었고,점심과 저녁도 친구 집에서 해결했는데요.다음 날 친구는 출근해서 혼자 뒹굴뒹굴 놀다가(...) 간단히 밥먹으러 나왔어요. 보통 춘천하면 닭갈비가 떠오르지만, 혼자서 닭갈비를 먹기는 조금 부담이 되어서닭갈비 다음으로 춘천에서 유명한 막국수를 먹으려고 막국수 집을 검색해봤는데요.5년 전 소양강댐에 갔을 때 막국수 전문점을 봤던 것과 달리시내 쪽에는 막국수 전문점은 없고 닭갈비 식당에서 막국수도 팔더라구요.그래서 친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닭갈비 집으로 갔어요 ㅋ 라는 식당이었는데요.신기하게도 바로 앞에 똑같은 이름의 가게가 있더라구요.맞은 편에 있는 가게는 최근에 입점한 듯 중국어 등으로 거추장스러울 정도로홍보를 많이 하고 있었고, 시설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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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초당 순두부 마을 맛집 :: 토박이 할머니 순두부강원/맛집, 카페 2016. 2. 2. 13:00
해변가에서 벗어나서 초당 순두부 마을로 가는 길가에는 오징어 파는 곳들이 있었어요.그래서 거리 곳곳에서 오징어 말리는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나는 어디에 있나(...). 강릉 시내에 사는 친구 말로는 시내는 눈 안 왔었다고 했는데해안가 쪽은 눈이 많이 왔었나 봅니다.모래사장을 하얗게 덮고 있던 눈도 그렇고,여기는 눈사람도 만들어놨네요. 초당 순두부 마을에 도착했습니다.강문 해변에서는 도보로 5-10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근데 순두부에서 '순'자가 떨어졌네요? 사실 강릉 친구는 해변에 있는 다른 맛집을 추천해줬는데요.굳이 초당 순두부 마을을 찾아온 이유는 에 나온 이 맛집을 가보기 위해서였어요.근데 하필이면 정기 휴일(...).아쉽게도 못 먹었어요.친구 후기에 따르면 '그냥 두부 맛'이라고...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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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 :: 안목해변 미락식당과 산토리니강원/맛집, 카페 2016. 1. 7. 23:43
강릉 시내에서 친구와 만나고 처음 간 곳은 안목해변이었어요.터미널에서 시내 쪽까지는 눈 쌓인 곳이 하나도 없어서 눈 내린 줄도 몰랐는데안목 쪽에 들어서니까 여기저기 눈이 쌓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설마 바닷가 쪽에도 눈이 남아있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뙇! 모래사장이 눈밭으로 변신했더라구요!오랜만에 보는 겨울바다도 좋지만이렇게 눈 내린 해변 풍경은 처음보는 거라 더 좋았어요! 같이 간 친구도 강릉에 살게 된지 얼마 안 되서,이런 풍경은 처음 본다고 예쁘다고 난리였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사람들이 많이 밟고 다녀서 눈이랑 밑에 있던 모래랑 섞인 것이부엌에 있는 흑설탕+백설탕 섞인 모습같아 보이기도 했음(...). 안목해변은 강릉에 있는 해변 중 한 곳으로,바위가 많고 바닷 속 풍경이 예뻐서 스킨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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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여행 #6 - 소양강 맛집, 통나무집 닭갈비강원/맛집, 카페 2013. 8. 21. 12:00
이전 글 : 2013/08/14 - [한국/강원도] - 춘천 여행 #5 - 청평사(淸平寺) 춘천 여행 #6 - 춘천 소양강, 소양강댐 맛집, 통나무집 닭갈비 춘천 여행의 마지막 포스트입니다. 청평사에서 다시 유람선을 타고 소양강댐으로 나왔습니다. 소양강댐에서 좀 쉬다가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저녁은 댐에 올라가기 전, 점심때 들렀던 막국수 집과 가까운 곳에 있는 통나무집이라는 곳에서 닭갈비를 먹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오후가 지나면 댐에서 아래로 내려가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버스 타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버스 대기 줄이 엄청 길답니다. ㅠㅠ 닭갈비 2인분을 시켰어요. 닭갈비는 1인분에 ₩10,000입니다. ㅠㅠ 막걸리도 한 병 시켰습니다. ㅎㅎ 소양강 막걸리네요. 요렇게 먹고나서 밥도 비벼 먹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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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여행 #1 - 춘천 막국수 맛집 (명가막국수)강원/맛집, 카페 2013. 7. 25. 11:00
춘천 당일치기 여행 #1 - 춘천 막국수 맛집 (명가막국수) 2011년 9월 3일 친구와 당일치기 여행으로 춘천에 다녀왔습니다. 춘천은 인구 30만 정도의 복잡하지 않은 도시 규모에, 주변에는 산과 강, 호수 등 볼거리가 풍부한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도시 주변에 강과 호수가 많아서 호반의 도시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게다가 서울과 가까워서 서울 사람들에게 춘천은 낭만적인 근교 여행지이지요. 최근 경춘선이 복선전철화가 되면서 서울에서 춘천으로 가는 것은 훨씬 편해졌습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ITX까지 개통이 되어서 더 빠르게 서울과 춘천을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서울 사람들이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기에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답니다. ㅎ 전철을 타고 경춘선의 종착역인 춘천역에서 내렸습니다. 춘천역사는 새로..